안녕하세요, 뷰티오션의원의 뷰티주치의 김정현 대표원장입니다.
오늘은 '미용 시술' 중 대표적인 한 가지, 필러 시술(Filler Injection)'에 관하여 함께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필러, 과연 이 시술로 리프팅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우선 필러(Filler)란 말 그대로 '무언가를 채우는 것'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해 볼륨이나 개선이 필요한 곳에 피부와 유사한 물질을 주입하여 효과를 보는 것이죠. 주로 주사기를 이용하여 피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필러 물질을 삽입합니다. 이는 처진 피부나 얼굴의 함몰된 부위를 채워주며,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시술이기도 합니다.
필러 시술은 고체 보형물 혹은 인공 삽입물을 넣는 수술적인 방법에 비해 비교적 간편하며, 흉터가 적고, 시술 시간이 짧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주로 수술적 방법을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습니다.
최근 들어, 필러를 원하는 고객님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옆볼 필러'시술에 대한 문의가 매우 잦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슬림한 체형에 대한 니즈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살을 빼다 보면, 원치 않는 곳의 볼륨까지 줄어들어 고충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옆볼', 바로 얼굴의 볼륨이죠. 얼굴의 볼륨 부족은 자칫 수척해 보이거나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할 수 있는 요인이 있어, 다이어트를 하시는 많은 분들이 갖고 계신 고민 부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옆볼 필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필러 시술 중 바로 이 '옆볼 필러'에 집중하여 흥미로운 정보들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옆볼?
뷰티주치의 칼럼 01. 옆볼 필러 - 필러로 리프팅 효과를 낼 수 있을까? 리프팅 필러와 볼륨 필러, 인대선 이론을 중심으로
먼저 옆볼은 일반적으로 바깥쪽 뺨, 즉 귀에서 시작하는 광대뼈 아래와 턱뼈 사이의 부위를 지칭합니다. 바로 이 옆볼의 볼륨, 라인이 얼굴의 전체 모양을 결정짓기도 하는 만큼, 옆볼은 미용적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위입니다.
일반적으로, 얼굴이 평면을 띄는 동양인들에게는 광대부만 돌출되어 있는 윤곽보다는 광대부가 돌출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윤곽이 선호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따라서 관리 및 시술 시 얼굴을 갸름하게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동시에, 옆볼 부위 볼륨이 부족하지 않도록 필러를 고려하게 됩니다.
옆볼 필러 시술의 중요 고려 사항
뷰티주치의 칼럼 01. 옆볼 필러 - 필러로 리프팅 효과를 낼 수 있을까? 리프팅 필러와 볼륨 필러, 인대선 이론을 중심으로
필러 시술은 단순히 부족한 곳에 볼륨을 채우는 것 이상으로,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와 개인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즉, 골격구조에 따른 차이, 피부 퀄리티에 따른 시술 방법의 결정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병합되어 있는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윤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설명하였듯, 옆볼은 얼굴 전체 윤곽을 결정하는 매우 주요한 부위이기에 대체적으로 타 부위의 필러 시술보다 먼저 권해지기도 합니다. 논문 하나를 같이 살펴보며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Line of ligaments theory"라는 중요한 컨셉이 등장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가상의 인대선은 4개의 주요 안면 인대(Temporal ligamentous adhesion, lateral orbital thickening, zygomatic ligament, mandibular ligament)를 연결하는 선입니다.
관자부터 광대 아치를 거쳐 하안 턱선까지 연결하는 이 선은 얼굴을 내측과 외측으로 구분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인대선 내측에 필러 시술 시 주로 볼륨증가의 역할을, 이 인대선 외측에 필러 시술 시 얼굴을 위쪽과 뒤쪽으로 당기는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측두 볼 지방(Superficial lateral temporal cheek fat compartment)에 필러를 주입한 결과, 턱선 하악각이 강조되고, 마리오네트 라인이 옅어지는 결과를 봤습니다. 즉, 단순히 꺼진 부위를 채운다는 마인드가 아닌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한 스페이스 결정과 시술 시 전체적인 다른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부피만 채울 경우 전체적인 윤곽의 조화는 보이기 어렵겠고, 오히려 피부가 처져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필러는 채운다?, 리프팅은 당긴다?' 이런 단순 개념들이 아니라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유기적인 해부학적 특징으로 인해 시술의 결과가 달라진다, 즉, 메인 니즈를 중점으로 보되 전체적인 상황에 맞는 시술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오늘의 뷰티 인사이트
뷰티주치의 칼럼 01. 옆볼 필러 - 필러로 리프팅 효과를 낼 수 있을까? 리프팅 필러와 볼륨 필러, 인대선 이론을 중심으로
"리프팅 시술 시, 경우에 따라 옆볼 필러가 동시에 권장될 수 있다."
- 뷰티주치의 김정현
자, 오늘은 필러(Filler), 그중에서도 옆볼 필러에 관하여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팔자주름과 진성인대, 그리고 볼 필러에 관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뷰티오션의원 뷰티주치의 김정현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뷰티주치의가 설명해 주는 "옆볼 필러" 쇼츠로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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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오션의원의 뷰티주치의 김정현 대표원장입니다.
오늘은 '미용 시술' 중 대표적인 한 가지, 필러 시술(Filler Injection)'에 관하여 함께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필러, 과연 이 시술로 리프팅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우선 필러(Filler)란 말 그대로 '무언가를 채우는 것'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해 볼륨이나 개선이 필요한 곳에 피부와 유사한 물질을 주입하여 효과를 보는 것이죠. 주로 주사기를 이용하여 피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필러 물질을 삽입합니다. 이는 처진 피부나 얼굴의 함몰된 부위를 채워주며,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시술이기도 합니다.
필러 시술은 고체 보형물 혹은 인공 삽입물을 넣는 수술적인 방법에 비해 비교적 간편하며, 흉터가 적고, 시술 시간이 짧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주로 수술적 방법을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습니다.
최근 들어, 필러를 원하는 고객님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옆볼 필러'시술에 대한 문의가 매우 잦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슬림한 체형에 대한 니즈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살을 빼다 보면, 원치 않는 곳의 볼륨까지 줄어들어 고충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옆볼', 바로 얼굴의 볼륨이죠. 얼굴의 볼륨 부족은 자칫 수척해 보이거나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할 수 있는 요인이 있어, 다이어트를 하시는 많은 분들이 갖고 계신 고민 부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옆볼 필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필러 시술 중 바로 이 '옆볼 필러'에 집중하여 흥미로운 정보들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먼저 옆볼은 일반적으로 바깥쪽 뺨, 즉 귀에서 시작하는 광대뼈 아래와 턱뼈 사이의 부위를 지칭합니다. 바로 이 옆볼의 볼륨, 라인이 얼굴의 전체 모양을 결정짓기도 하는 만큼, 옆볼은 미용적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위입니다.
일반적으로, 얼굴이 평면을 띄는 동양인들에게는 광대부만 돌출되어 있는 윤곽보다는 광대부가 돌출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윤곽이 선호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따라서 관리 및 시술 시 얼굴을 갸름하게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동시에, 옆볼 부위 볼륨이 부족하지 않도록 필러를 고려하게 됩니다.
필러 시술은 단순히 부족한 곳에 볼륨을 채우는 것 이상으로,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와 개인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즉, 골격구조에 따른 차이, 피부 퀄리티에 따른 시술 방법의 결정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병합되어 있는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윤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설명하였듯, 옆볼은 얼굴 전체 윤곽을 결정하는 매우 주요한 부위이기에 대체적으로 타 부위의 필러 시술보다 먼저 권해지기도 합니다. 논문 하나를 같이 살펴보며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Line of ligaments theory"라는 중요한 컨셉이 등장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가상의 인대선은 4개의 주요 안면 인대(Temporal ligamentous adhesion, lateral orbital thickening, zygomatic ligament, mandibular ligament)를 연결하는 선입니다.
관자부터 광대 아치를 거쳐 하안 턱선까지 연결하는 이 선은 얼굴을 내측과 외측으로 구분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인대선 내측에 필러 시술 시 주로 볼륨증가의 역할을, 이 인대선 외측에 필러 시술 시 얼굴을 위쪽과 뒤쪽으로 당기는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측두 볼 지방(Superficial lateral temporal cheek fat compartment)에 필러를 주입한 결과, 턱선 하악각이 강조되고, 마리오네트 라인이 옅어지는 결과를 봤습니다. 즉, 단순히 꺼진 부위를 채운다는 마인드가 아닌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한 스페이스 결정과 시술 시 전체적인 다른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부피만 채울 경우 전체적인 윤곽의 조화는 보이기 어렵겠고, 오히려 피부가 처져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필러는 채운다?, 리프팅은 당긴다?' 이런 단순 개념들이 아니라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유기적인 해부학적 특징으로 인해 시술의 결과가 달라진다, 즉, 메인 니즈를 중점으로 보되 전체적인 상황에 맞는 시술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리프팅 시술 시, 경우에 따라 옆볼 필러가 동시에 권장될 수 있다."
- 뷰티주치의 김정현
자, 오늘은 필러(Filler), 그중에서도 옆볼 필러에 관하여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팔자주름과 진성인대, 그리고 볼 필러에 관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뷰티오션의원 뷰티주치의 김정현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뷰티주치의가 설명해 주는 "옆볼 필러" 쇼츠로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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